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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궁금이의 미니 멜리사 _ Min 짱

미스트리스트 2020. 6. 22. 08:02

궁금한 신발 하나 사줘야겠다. 그래도 원래 쇼핑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항상 미뤄놓고 여름에 신는 신발 한켤레는 갖고 싶어서 겟챠!!


이 쥬애때, 자주 신은 미니 멜리사!初めて처음 멜리사를 알게 된 것이 원망스러웠을 정도로, 이주도 나도 매우 좋아했던 미니 멜리사!気になる궁금한 것도 여름의 신발로 미니 멜리사로 픽!원래는 지그재그로 사주려고 했지만 남동생이 번쩍번쩍해서 예쁜지 모른다는 촌철살인에;;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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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첫번째 미니멜리사는 기린이었지만 궁금한 상어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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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서 미니 멜리사 특유의 향이 물씬물씬 나.상자는 재생지와 같은 오려낸 방법으로 인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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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귀엽지 않냐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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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신는데.. 양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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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네 거. 모모 귀엽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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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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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한! 이게 내꺼라니! 넘 난모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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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만 흔들면 신발이 날아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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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주워와 다시 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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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티파스의 S사이즈만 신었던 초콜렛에 미니 멜리사는 작아도 꽤 무거워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마음에 드는지 벗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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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사랑이라더니.. 초동빼고 노는것도 귀엽네요w의도해서 주문한 것이 아닌데, 우연히 궁금한 것이 탄생 500일을 맞이하는 선물이 되었습니다.궁금한건 발이 작아서 제일 작은 120에 샀는데 아직 좀 편해요.만1살이 되기전, 아이들이 신을 아티파스의 S사이즈가 아직 맞으니까... 그래도 궁금하니까 굉장히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