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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신민철, 7년 열애 알아봐요

미스트리스트 2020. 5. 9. 03:14

혜림과 신민철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교제를 하고 있는 장수 커플입니다.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부러우면 진다(이하 부러움)에 출연하며 정말 달콤한 연애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우혜림 소속사인 르 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7월에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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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과 신민철 커플이 예능에 출연해 달콤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결혼합니다. 귀여운 정도의 커플입니다만, 사주로와 어떤 관계가 되어 있는지 살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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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혜림사주를 보고 신민철사주를 본다고 한다. 커플의 궁합에서는, 1차적으로는 자신의 사주의 엔터테이너의 자리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에 대한 부분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궁합만 보고 여러 사람 중에 재는 사람이 있는데 나를 잘 알면 어떤 사람이 나를 향해 있는지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한다. 혜림사주를 보니 가을 신월에 경진일주라고 한다. 오행에서는 금기어, 자연에서는 가공되지 않은 원석에 비유된다고 한다. 원석으로 태어난 사람이 가을에 태어나면 원석의 성향을 많이 갖고 태어나는데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 결과 중심의 냉철함을 많이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공사의 구분을 명확히 구분하고 분류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편이란다. 월지건록격이라 자기주체성, 독립성이 높은 사람이지만 괴강일주라 이런 주관은 더 강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 사회자리에 많은 개들과 식상하는 사주라서 그룹으로 활동한 사람이란다. 애정적인 부분을 보면 관이 없고 남자 보는 눈이 자유로운 사람이란다. 사람이 좋으면 교제할 수 있는 사람이래. 그런데 자기 연예인을 중심으로 연애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고 한다. 이 사람은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사람이고, 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란다. 교제를 할 때도 이 주변 관계가 중요한데 남자들이 너무 구속하고 가부장적, 고지식하면 힘들 것이라고 한다. 결혼하더라도 이에 대한 부분을 인정하고 배려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고 한다. 사주(。)에 이성에 대한 문자가 약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므로 남자가 더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인연을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서로 방치하면 인연이 짧아지기 때문이란다. 남편이 되는 신민철의 사주를 보면 가을철 신월에 태어난 집주인이라고 한다. 물기운으로 태어난 사람으로 자연에서는 바다나 강에 비유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임자일에 태어난 사람은 태어난 기 자체의 에너지가 강한 사람이 많고, 남성은 남자답고, 자신의 에너지가 강한 만큼 운동선수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혜림도 자기 주관이 강한 사람이지만 이 사주 역시 상당히 그 부분이 보인다고 한다. 월지편인격에 도식이 된 사줘 좀 까다로운 구석이 있단다. 그래서 애정적인 요소로 보면 빈틈이 많은 여성과 오래 어울리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혜림도 비슷해 서로 유사성을 갖고 있어 의사소통이 잘 된다고 한다. 그리고 혜림도 무관사주였는데, 이 사주도 무관사주라고 한다. 그런 측면에서 상대를 너무 구속하는 게 아니라 인정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혜림도 인간관계가 중요한 주인인 것처럼 신민철 사주 역시 주인 일주의 특성상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인이 잘 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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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의 사주에는 도식인자가 천간에 나타난 상황이고, 신민철의 사주에는 도식인자가 깔려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보아 겉으로 보이는 꼼꼼함은 혜림이 더 잘 나타나는 겁니다. 신민철은 말하지 않아도 내면이 꼼꼼해요. 이부분에대해서양해받는인자가있는거죠. 그래서 신민철은 혜림의 행동을 보면서 같이 오래 지내도 된다고 더 좋아해 주었을 거예요. 그런데 혜림사주를 보면 편인을 천간에 올려서 상대방의 행위에 제약을 가하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언행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혜림이도 간섭을 꺼리듯이 신민철도 그 부분에 대해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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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커플을 보면 신기한 부분이 신자진이라는 글자를 서로 완성시키는 인자를 가지고 있었대요. 혜림의 입장에서는 활동력이 강해질 수 있고, 신민철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사회의 영역이 커진다고 하는 측면에서도 오행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유대감도 돈독하고 서로 양해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춘 커플이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 서로의 단점만 잘 드러나지 않는다면 오래갈 확률이 큰 커플입니다. 이 커플은 서로 주관이 강한 커플이지만, 혜림의 행동 유무로 갈등이 시작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주의하면서 지내세요. 결혼 축하드려요.나중에 자녀분 메일도 가까운 미래에 들려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