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귀멸의칼날 볼께요
안녕! 귀 갈덕이 음성입니다.내가 몇일전에 포스팅한 '귀멸의 칼날 결말 예상해본다'의 내용이 거의 현실이 된다..내가 저번에 예상한 201화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지난번 글 찾아봐도 나와요) 탕지로가 무잔의 몸에 삼켜졌을 때 탕지로의 육체에 무잔의 세포가 흡수된 것이었다. 햇볕에 타있던 불룩해진 무장의 몸은 이미 껍데기에 불과하고, 딴지로의 육체로 태양까지 넘긴 무장이 남은 대원들을 살육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실은 현재까지의 내용은, 오니의 완탄지로의 탄생 과정을 담은 프롤로그였던 것이다.그리고 정식연재(201화)내용입니다.(201화 스포컷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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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내용: 무잔이 죽기 전, 자신의 몸에 삼킨 탕지로를 바라본다. 다케야마는 단지로를 태양을 극복한 네즈코의 형으로, 요리이치의 호흡을 구사하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탄지로가 숨을 쉬지 않지만 세포가 살아 있는 것을 보고 아직 늦지 않은 고탄지로에게 자신의 세포를 준다.귀살대를 죽이라는 명령과 함께...그렇게 무잔의 눈을 한 딴지로가 깨어나 팔과 얼굴 부분을 모두 재생한다.키유는 술래가 사람을 해치기 전에 목을 베라고 한다.이노스케가 나와 탄지로의 목에 검을 대는데..."벨이 될 리가 없잖아"라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탄지로 카이노스케를 해치려는 듯이 손을 뻗는다.(찾은 내용은 여기까지)
ᄒᄒ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던 내용인데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부디 결말은 제가 쓴대로 흐르지 말고 쥐로 인해 카지랑이 다시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포스팅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