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어폰 무선 대박이네
스마트폰 이어폰 잭이 충전단자 전용으로 출시되면서 유선 이어폰 시장은 대폭 축소됐다. 자연스럽게 무선 이어폰이 주류가 돼 각자 폰과 통일성 있는 무선 이어폰을 쓰고 싶어 한다.
>
그래서 저가 아이폰 이어폰 시장도 형성됐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제품에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작은 하우징에 많은 부품이 들어가고 배터리까지 내장돼 고장 나면 수리할 수 없으며 모두 교체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A/S 기간 내에만 가능하며 기간이 만료되면 정말 높은 장만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이 청구된다고 한다.
>
고장 없이 자주 사용한다고 해도 2년여 만에 배터리 효율도 떨어지지만 배터리 교체도 불가능해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다시 구매로 이어져야 하는 상황에 빠집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이런 이면무선 이어폰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그런 마음으로 선택한 스마트폰 이어폰 에어썸입니다. 에어팟처럼 생겼다.
>
사용 매뉴얼, 충전 케이블, 전용 실리콘 케이스, 그리고 iPhone 이어폰 본품이 들어 있습니다.
>
>
아이폰 이어폰은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많은 편리함이 있다. 긴 스틱형 사용감은 손상 없이 착용 가능하며 잘 빠지지 않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 유격 없이 이어폰을 보관하거나 케이스 뚜껑은 자석으로 되어 개폐가 확실히 구분되어 원활하다.
>
한 번 검색하여 연결 후 뚜껑을 열고 꺼내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연결되고 사용하기 편하고 편리합니다.
>
그럼 모양만 비슷한 많은 제품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물론 안 됐다. 검색하면 굉장히 많은 차이팟이 나오고 저도 고민을 많이 해서 골랐다고 합니다.
>
선택시에 중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몇 개 있다. 블루투스 5.0 EDR. Apods 2세대와 동일한 고품질 스펙으로 저전력으로 데이터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또한 5.0의 높은 버전으로 끊어지지 않는 페어링 기능을 보장한다.
>
TWS 기능. 한번 설명한 적이 있는 TWS는 True Wireless Stereo의 머리글자로 오디오 채널을 사용하는 쌍방향음 재생을 의미하며, 아이폰10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하나씩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
어느 쪽이든 분실이나 고장이 발생해도, 어느 한쪽에서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무선충전 지원. 유선케이블 충전은 물론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최소 5회 이어폰 완충이 가능합니다. 아어폰은 한번의 완충으로 3시간 연속 음악감상이 가능합니다. IPX 4단계 생활방수 기능. 비교적 낮은 등급으로 여겨지지만 소나기에 사용할 수 있는 등급으로 운동 중 흐르는 땀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땀 걱정 없이 사용하세요.
>
>
앱 사용 기능까지.터치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지만 아이폰 앱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
>
이러한 점이 많은 제품들 중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점입니다. 아이폰10 이어폰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이 모두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면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무선 이어폰이 구입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모양도 탤런트 일도 너무 많아 어느 것을 골라야 어려울지 모른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에어팟 모양을 한정적으로 찾는다면 그 폭을 크게 줄일 수 있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
지난시간에말씀드렸던중요한부분을고려해서비교해보면답을찾을수있을거예요. 중학생이 된 조카가 필요한 제품을 찾아달라고 하는데 에어샘을 추천해도 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