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로션추천 봐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사막처럼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어렸을 때는 내가 지성인 줄 알았어요.얼굴뿐 아니라 몸도 점차 유분기가 줄어들고, 이윽고.수분제품만 좋아하던 제가 오일을 사서 발라야 하는 날이 왔거든요.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을 해도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는 제품만 찾게 됩니다.
>
지금까지 올리브영이나 기타 전화에 홍보하는 많은 바디로션 추천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딱히 좋은게 없었어요.요즘 말로 화장품 유목민이라고 하죠.내게 맞는 좋은 것을 찾아 헤매는 것을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었습니다무엇보다 피부 장벽이 튼튼하지 않으면 좋은 성분을 발라도 잘 받을 수 있는데 지금은 베이스가 되는 장벽이 모두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
몇 가지 화장품을 레이어링하여 이중 삼장 칠에 신경을 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사촌언니가 아이를 낳았다며 100일이나 아기를 보러 찾아갔어요.거기서 내 인생 아이템이 될 만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잖아요!
>
아기 목욕시키는 걸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서 기꺼이 같이 씻었어요.물기를 닦고 나서 사촌 누나가 닥터 505 아토크로션을 아기의 몸에 발라 주었습니다.너무 과거만 생각하면 아기가 존슨스 베이비나 쓰는 게 아니냐고 했더니 요즘은 어릴 때부터 순한 성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써야 안전하다고 하더라고요.어쨌든 세상이 더러워져 있다고 보면, 미세먼지와 각종 알레르기 물질로 인해 아토피 등의 질환이 생기기 쉽지요.하지만 피부 내부를 안전한 화장품으로 어릴 때부터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그리고 언니가 아기한테 쓰는 건 임신했을 때 직접 써보고 좋아서 계속 쓰고 있대요.성인이 사용이 약한 아이들도 이용이 가능하냐고 물으면 요건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대요.화장품 성분이 안전한지 평가하는 EWG가 전성분의 1~2등급 순한 원료만을 사용했다고 인증받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아이들도 발라줄 수 있대요오, 듣고 보니 왠지 저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언니에게 구입처를 물어보고 바로 주문했어요.저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얼마 전에 핫한 화장품이었거든요.바디로션을 추천하면 상위에 항상 랭크되는 것이 닥터 505 아토클이었습니다.
>
무엇이든 제 몸에 바를 수 없기 때문에 구입하기 전에도 여러 가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만.BSASM 특허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자세히 말씀드리면 병풀추출물에서 라떼, 간조, 호장군, 카모마일, 로즈마리, 황금추출물을 주장합니다.병아리는 보습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피부 속 보습력을 높여주고 각별한 원료입니다.언니가 얘기했듯이 유해성분이 없어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다른 사람에게 바디로션 추천을 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요.사람의 몸에 독성이 되는 파라벤 등의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다.또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 향료와 인공 색소 등이 첨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또한 안심입니다.어른에게도 이런 점은 좋은 수 밖에 없어요.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부드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EWG등급 2위가 글리세린과 안녕~드로게네티드 폴리데센뿐이고 나머지 27가지 추출물과 오일 등 원료는 모두 1등급입니다.모든 성분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하나하나 세세하게 써 놓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
제품이 오자마자 저도 궁금해서 손등부터 테스트를 해봤어요.별로 얇지 않은데 조금 점성이 있고, 쭉 펴서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리치한마감이아니므로가벼운사용감을원하시는분들에게적합합니다!상큼한 제형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서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예전에 제가 쓰던건 정말 딱딱한 질감이었어요.꾸준히 크림이 제 몸에 정착해서 건조를 방지해 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렇다고 해서 보습이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피부 외벽에서 겉도는 느낌이었다는 것입니까.가벼운 느낌이 안 들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오래 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제형을 찾은 결과 타협한 게 이 상태였어요.
>
오랜만에 아주 흡수력 있는 닥터 505 아토클은 과연 보습감이 충분한가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그것은 나의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지금까지 바디로션 추천을 받아 사용해 본 그 어떤 제품보다도 만족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오랜 시간 유지되는 느낌이 듭니다.샤워를 하고 온몸에 도포를 해봤는데 평소 같으면 2~3시간 지나면 내가 뭘 바르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근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건조한 느낌이 없고 촉촉해서 놀랐어!이 정도면 가뭄에 젖은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 것 같았대요.
>
실은 피부 좋기로 유명한 명배우 이지혜씨가 로션 추천한 상품이었습니다.로션 뿐만 아니라 크림도 함께 사용하면 좋아요.아토클 프로그램은 피부 내부에서 수분을 공급하여 장벽을 강화시켜 준다고 하는데, 세라마이드 엠피, 카보머와 같은 보습 성분이 이런 역할을 부스팅 해준다고 합니다.실제로 측정한 테스트에서도 사용 후 수분량이 30% 이상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제가 사용해 보면 측정 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함이 다릅니다.
>
팔꿈치와 무릎처럼 각질이 생겨서 항상 갈라져 있는 부위에 발라도 좋다고 합니다.로션 추천으로 산 상품인데 아무래도 사람이 제일 궁금해 하는 부분이 얼굴이잖아요! 페이스 위주로 발라봤습니다.자기 전에 많이 발라 손가락으로 토닥여 전부 흡수시켜 줬어요.놀랍게도 자고 일어났는데 탱글탱글한 느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이 제품이야말로 나의 강한 보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앞으로는 다양한 피부 관리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 개 매입해 놓고 얼굴과 몸을 불문하고 바르고 있습니다.언니가 왜 자기도 쓰고 아기한테까지 계속 쓰고 있는지 알았어요.주위에 출산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제품을 바디로션으로 추천했더니 매우 만족하면서 직접 낳는 아이에게도 발라준다고 하더군요!친구는 가려움증이 심했는데 이것을 사용하고 나서 이상하게도 간지럼을 덜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이러한 부분도 수분이 많이 채워져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저는 이곳에 정착할 겁니다.주변에도 저번에 소개했는데, 안쓴분이 있으면 꼭 써보세요! 신세계를 느낄 수 있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