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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 ~처럼

미스트리스트 2020. 7.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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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크루가 좋아하는 하트 백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산후안❤️배에서 내리자마자 다운타운 예쁘고 쇼핑하기 편하고 커뮤니티, 레스토랑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제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포토다:)처음 나온 날은 시간이 없어서 얼른 밥만 먹고 돌아왔는데 이날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많이 돌아다니고 쇼핑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아쉽게도 점심은 먹지 못하고 온보드ㅠ_ㅠ그러나 다음에 오고나서는 제가 자주 찾는 레스토랑이 생겨요🥰늦은 아침이 되면 더욱 분위기 좋을 것 같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저 해가 떠있는 순간뿐입니다. 오버나이트 하고 싶은... 좋아하는 포트에 갈 때마다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