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점심메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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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올해는 코로나에서 5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방콕에서 지냈는데, 벌써 새로운 달 6월이 되었습니다.여름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한데 벌써 부산은 6월 첫날부터 더운 여름입니다.추석 구내식당의 점심 메뉴는 무말랭이에 닭살을 넣고 조린 시래기 조림을 준비했고 새콤달콤한 미나리 무생채, 옛날 소시지 부침개와 초랭이 잡국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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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자작 닭 조림을 만드는 재료: 무청 자작 5kg, 닭 정육 15kg, 당근 500g, 양파 500g, 된장국 1개, 멸치 육수 냉면 그릇 2개,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대파 등 삶은 무청 자작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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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살코기도 준비하고, 싱크대 안에 물을 많이 넣고 식초를 종이 컵 반 컵에 넣어 절단된 닭을 넣어 깨끗이 씻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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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닭 살코기와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양파는 보름 만에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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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사용하는 멸치 국물도 준비하고 대파도 비스듬히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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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솥에 준비한 분량의 멸치국을 넣고 된장을 풀어 된장으로 간을 한 뒤 마늘과 간 생강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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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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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에 씻어 둔 닭고기를 넣고 맛이 나도록 졸입니다.레버는 따로 두지 않아도 됩니다. 진한 멸치 국물로 된장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 나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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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와 닭고기에 된장 양념이 스며들도록 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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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시래기에 양념한 야채를 넣고 국물이 달게 달도록 센 불에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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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살짝 익혀 바트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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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맛있는 시래기 닭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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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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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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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소시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