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여행]-※속보 : 주지사 8월1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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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합니다. 하와이 시간인 오늘 6월 24일 밤 2시경, 하와이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다리던 메신저가 드디어 발표가 났네요.그러나 여기에는 조건이 있는데, 하와이 도착 72 시간 전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결과 용지를 소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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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사전 테스트 계획으로 하와이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 관광산업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와이에 도착해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재시험을 치르게 되며 접촉 추적과 광범위한 테스트를 포함한 안전장치가 하와이를 바이러스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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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가 CVS 등과 협력해 여행자 테스트 결과가 합법적인지 확인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 중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논의되고 있어 8월 개방 전까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와이는 공항의 열선별 기계, 웹 기반의 여행자 정보 시스템 및 물품에 9천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개방 전까지 안전한 추척 시스템 및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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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8월 1일에 격리 규정 해제에 관한 변동 사항이나 세부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우편을 하겠다고 합니다. 오늘 하와이는 16건의 추가확정자가 났다고 합니다. 어제는 한 자릿수로 감소했지만 또 두 자릿수 확정자가 나왔네요.앞으로 쭉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Mah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