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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첫골프채: 봅시다

미스트리스트 2020. 7. 4. 22:09

골프를 배운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나 좀 늦게 배웠지만 조금씩 배워 풀스윙을 유학했고 이제는 비밀도 필요할 것 같아 절친한 친구의 신랑(골프 프로) 기회로 시타도 해보려고 가구 골프체도 시중보다 조금 싸게 구입하게 되었다.아직 초보자식 중고로 할까.. 조합으로 갈까.. 브랜드는 어디로 할지 정말 전혀 몰라서.. 근데 또 묘하게 중고는 안 당겨.성격상 또 귀찮아해서 일단 처음이니까 풀셋으로 그냥 갈거야~라고 고른 캘러웨이 솔레어 2020년식..캐디백 보스턴백에 바퀴가 있어서 너무 좋지만 흰색이라 곧 타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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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6번은 유틸리티고 '안녕~ 브리드~'이니까 우드 같은 채로그립이 손이 작은 나에게 조금 두껍게 느껴지는 점?드라이버 소리가 별로라는데? 아직 초보라서 모르겠고.우선 열심히 해보자!! 1월말부터 코로나의 한가운데에 1개월 홀딩하고 5개월째 돌입, 지금부터는 드라이버 퍼터를 떼어내 연습한다.확실히 저희 연습장이 느리지만, 또 나름대로 기초부터 확실히 하라고 긍정 긍정 긍정으로 명학하고 있어.가을에 여동생과 친구들과 스크린에 가는 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