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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매트리 대박이네

미스트리스트 2020. 6. 28. 15:56

수입 매트리스가 지난 주 들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재작년에 있었던 국내이니까 금품사태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지금은 수입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에 대해서 검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집 침대를 바꾸면서 청주에 위치한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인기가 많은 곳으로 소문이 나길래 방문해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하셔서 여러분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후기 작성을 했습니다.판매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는 부분과 상담할 때에도 너무 만족해서 구매하고 바로 문장을 작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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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매장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던 창고 형식의 매장이었습니다.대형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거기까지 가기도 쉽지 않았고, 크기도 단지 내에서 거의 가장 큰 크기여서 바로 이 장소이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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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널찍했고, 간판도 여러 곳에 깨끗하게 붙어 있었기 때문에, 접속에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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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쇼룸 형식으로 집에 필요한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었고 2층에는 인기 수입 매트리스, 그리고 소파가 보입니다.보자마자 정리를 아주 깨끗하게 해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방문한 점포 중에서 가장 예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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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대리점에서 구매하려고 했을때도 물론 정리가 잘되고 상담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좋았지만... 금액대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게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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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수입 매트리스 전문점에서는 가격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대만족할 수 있었습니다.이 가게는 공장 직영점이기 때문에 소파, 침대, 식탁 등 정말 다양한 상품을 도매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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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매트리스의 경우는 외국에서 만들어서 취급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이 매장에서 직접 생산할 수는 없고, 직접 미국에 있는 생산 공장에서 직수입으로 들여와서 최소한의 마진만 받고 취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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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구입했을 때의 매입가는 그대로 가능하고, 대리점이나 백화점보다 훨씬 싼 정가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 중간 유통 마진이 많이 붙는 백화점의 경우는 거의 두 배 정도 매입가가 비쌌는데 A/S도 모두 보증해 드리니 충분히 구매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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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하던 브랜드는 실리, 템퍼, 스턴즈앤포스터, 헤밍웨이 등 한번쯤은 들어본 해외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었는데 각 브랜드마다 특징이 있어서 이 부분도 직원이 꼼꼼히 체크하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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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대라는 것은 그냥 누웠을 때 가장 부드럽고 편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누웠을때최대한잘받쳐주고,특히무리되는부분을꽉잡는상품이많은사람으로꼽힌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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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곳은 직접 하나씩 누워서 고를 수 있도록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고 제품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금액이나 브랜드를 보면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제품을 체험하면서 가장 쾌적함이 느껴지는 것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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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조금 초과되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바꿀 수 있다는 말씀~ww 어쨌든 제일 처음 접해본 상품은 시리라는 제품이었는데, 이 상품의 경우는 스프링 매트리스 라인업으로 제가 접해본 상품중에 허리를 가장 잘 잡아주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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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허리가항상불편했던이유가직원에게이야기를들었더니보송보송한제품만이용해서그렇다고원래의의자,소파도그리고침대도그렇고허리부분같은곳은꽉잡아줘야지만무리하지않는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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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국에서 가장 투자가 많고 규모가 큰 브랜드이기 때문에 소속되어 있는 회사로 되어 있는 브랜드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그 다음에 봐왔던 크라운쥬얼이나 스턴즈앤포스터 같은 제품들도 모두 실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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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즈 앤 포스터 계열은 스티커 수입 매트리스 중에서도 가장 높은 프리미엄 계열로 직접 누웠을 때 스프링의 쾌적함 뿐만 아니라 메모리 폼의 특징도 섞여 있어 흔히 말하는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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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부분들이 확실히 클래스를 두고 있다고 느꼈는데, 제가 쓰는 제품은 이 정도까지는 솔직히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아쉽게 넘어가네요.편하긴 한데 이 제품을 한번 누워보니 마음이 확 달라져서 최종 선택을 제가 제일 편했던 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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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제품 라인업 중에 메모리 폼 계열의 매트리스였는데 직접 한번 누워보면 딱딱함은 물론 제가 누워있을 때 매우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직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딱 허리를 잡아주는 것이 저는 정말 좋게 생각해서 누웠는데, 메모리 폼임에도 불구하고 잘 받쳐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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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쿨링 원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 제품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바로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 끌린 상품이었는데, 메모리 폼의 단점을 보완한 2세대 라인업이므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활용도 높게 이용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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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폼을 선택을 하고 프레임도 같이 선택을 했는데 프레임과 같은 계열을 원목으로 선택을 했네요.전시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해서 판매되고 있었는데, 마침 제가 보니 이 조합으로 가자는 생각도 들고, 의외로 원목의 질도 좋았고 디자인도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최종 선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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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베개 같은 것을 골라봤는데, 이런 경우는 높낮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직접 하나씩 누워서 선택을 하고 있었네요.수입 매트리스는 제게는 특별히 비싼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실히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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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 싸게 취급하는 곳을 방문해서 만족스럽게 잘 구입해 왔지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가능한 한 구입하고 싶다면 제가 아래에 적어드리는 장소를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https://cafe.naver.com/darge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료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