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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부터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내 모든 공항을 재개해 국내선과 국제선까지 모두 운항할 수 있다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셴겐 협약에 가입한 유럽 국가의 관광객들은 14일간 자판 없이 자유롭게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정했다고 한다.아직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 19의 신규 확진자가 매일 3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TT) 그리고 곧 비EU 국가 관광객들도 입국할 때 자판가를 잃게 된다고 한다.
참고로 이탈리아는 관광수입이 이탈리아 GDP 13%, 그리스는 21%, 스페인은 15% 정도이고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최소한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나라경제를 생각하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무조건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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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호스텔 규정*참고로 이 규율은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a&o등 유럽을 대표하는 모텔&호스텔 규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EU연맹에서 정한 룰 안에서 자신들만의 룰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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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은 3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기존과 동일하나 칸막이를 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를 이용하여 규정에 따라 체크인 함 2) 키오스크를 이용한 셀프체크인 3) 펜션앱에서 모바일체크인 4) 체크인 시 열이 있는 경우 체크인 불가*이 경우 현지 병원에 가서 코로나 테스트를 통해 음성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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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스텔은 최대 4인실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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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뷔페는 사라질 예정이며, 좌석은 최소 1.5 킬로그램을 유지하게 됩니다.*이제부터는 미리 시간을 정해 놓고 식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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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용된 취사 공간은 사용이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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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공간으로 사용하던 곳도, 사용하던 곳도 기존 인원의 50% 이하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정해진 장소에서만 머물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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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신시설의 호텔은 모바일키로 변경됩니다.모바일 키로 변경됩니다.엘리베이터는 최대 2명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3. 테이블에서는 2인까지 착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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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해외여행시 숙소&호스텔에서 함께 여행할 친구, 또는 새로 사귄 친구와 숙소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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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코로나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는 종전처럼 300석을 가득 채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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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박료·숙박료는 현실적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안되고, 숙박 인원도 종래와 같이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숙박료는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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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위에 사진처럼 늘어선 모습은 앞으로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존과 달리 정해진 인원만큼만 수용해 시간을 배분하고 사전 예약 위주로 80%, 그리고 현지 방문객을 위해 20% 정도 입장할 수 있도록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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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가 가장 현실적으로 식사를 식당 내에서 하게 되면 식대가 실제로 오르기도 했대요. 코로나 바이러스 비용이라는 항목으로, 앞으로는 팩 판매 가격과 식당 내에서 식사를 할 경우 요금에 차이가 날 가능성이 높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것은 선택의 폭이 생기므로 오히려 좋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달콤한 겨울의 경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TT)
이상 해외여행, 특히 유럽여행, 새롭게 바뀌는 펜션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고 한다. 호텔이든 호텔이든 이제 같은 동행자를 제외하고 서로 접촉하는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TT) 치료제가 나오거나 백신이 나오면 몰라도 현재 상황에서는 항체가 있다고 해도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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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2030~40대를 위한 안전한 유럽여행 Since 2005 세계입도운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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