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즐겁게 고민하는 회사원으로서 괜찮았던 식당을 소개합니다. 내금품의 우치야마 클린 리뷰입니다만, 사장님들의 제휴 문의는 열려있다고 합니다.
#점심 새벽 늦게 회식해서 무난. 코스카톡 가격도 회식을 겨냥해 만들어졌다.이번 달에는 옆 팀과 함께 회식을 하기로 했다. 마침 큰 계약을 따냈다고 비싸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허리가 무거운 팀원들을 위해 회사와 가깝고 맛있는 고깃집을 열심히 찾았다. 보통은 돼지고기를 먹으러 갔을 텐데 지금은 반가운 전화가 있어 소고기로 회식에 뛰어본다. 오예, 간만의 쇠고기! ▲도쿄 등심은 점심·새벽 늦게 회식으로 무난한 코스 구성과 카카오톡 가격을 가진 데다 사무실과 위치도 가까워 딱 맞았다. 요즘은 각자의 워러벌과 코로나에 의한 재택근무로 새벽 늦게 회식은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점심에 회식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단결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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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메뉴는 한우 타코. 새우랑 한우랑 야채랑 싸서 ニョ! 새우는 튀고 한우는 양념과 잘 어울립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다 들어가 식욕을 돋구는.. 또 티어는 5장에 5000원에 추가가 가능합니다. 우리 팀은 잘 먹어서 추가.다음 요리는 간사이풍 스키야키. 직원분이 조리를 해 주십니다. 채소와 곤약이 어느 정도 익으면, 고기를 넣고 익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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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철판에 넣어 주시는 동안 계란을 풀어요. 고기에 이 달걀을 넣은 것에 찍어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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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색. 왜 사람의 살은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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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모습이 아름답구나. 일본 음식답게 간장과 설탕 베이스로 졸여서 달고 짜다. 고기랑도 날달걀이랑도 정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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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소고기 스테이크! 한우 안심, 등심, 살치살, 임실치즈, 아스파라거스, 버섯을 구워준다. 접시에 고기와 구운 야채를 하나씩 올려놓고 특별히 드시는데 왜 이렇게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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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네. 스키야키도 그렇고, 스테이크도 그렇고, 구운 다음에 정신없이 먹어서 사진이 없어요.먹을 때는 열심히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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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양이 부족한 것 같은 옆 팀 차장을 위해서 나시고랭을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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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달콤한 대관 푸딩으로 식사 마무리.배가 너무 부르면 졸려서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회사 금품으로 점심부터 한우를 먹었으니 더 열심히 해볼까. 옆 팀에게 다음엔 밤늦게 회식하러 오라고 더 큰 것은 계약을 하고 와 달라는 진심 어린 부탁을 웃어 넘겼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서 힘든 시기에 제대로 일이 있어서 회사에 다니는데 감사해요.
선릉역과 회사가 가까우면 점심과 저녁 식사로 도쿄 등심은 무난하다고 한다. 하지만 무작정 오려면 좀 신경 써야 한다고 한다.
▲직장 오찬 ▲대치동 오찬 ▲선릉 점심 ▲오늘 점심 ▲오늘 점심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선릉역 맛집 ▲도쿄 오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