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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멈 엘린입니다.유니의 4 개월부터 여행을 데려 왔기 때문에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볍게 근교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가장 생각나는 곳은 가평이다.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차로 1시간 미만으로 갈 수 있어 자녀와의 이동거리가 부담스럽지 않은 지역입니다.며칠 전 여기저기서 가평키즈 숙소가 유행이었어요.아이가 이제 6살인데, 아직까지도 아이에게 인기있는 호텔로 가평키즈풀빌라만한 것이 없습니다.아 반응 최고 ! 얼마전에 신랑 연차휴가 써서 가평에서 간단하게 1박 초코 가평키즈 숙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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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펜션, 코코펜션 두곳이 붙어있어요.같은 사장인 것 같아요. 재작년에는 친구와 함께 코코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초코'에 다녀왔습니다. 스타일은 비슷해요.룸 사이즈의 차이는 있다고 합니다. 룸마다 색상과 특색이 다르니 인원수나 스타일에 따라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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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코코 두 곳이 위아래로 붙어 있고 나중에 두 곳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했습니다.둘 다 아이들이 야외에서 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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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시고 보증금 만 원 내시면 장난감 대여가 가능합니다. 보증금은 퇴실 후에 반납되어 있다고 합니다. 장난감의 종류도 모두 확인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유니는 인형을 좋아해서 주로 인형을 빌렸고!! 장난감을 받기 전에 한번 <소독>을 해주었습니다.눈앞에서 해 주시니 뭔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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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기 때문에 분홍색 방을 좋아할 것 같아서 여기에 선택했습니다. 룸마다 색상의 차이가 있고 인테리어 위치의 차이는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예약 게시판을 참조하십시오.복층 형태로 되어 있는 구조가 아이들이 놀기에 매우 좋았습니다.전에 갔었던 코코로부터, 초코룸이 더 넓어서 2집, 3집을 같이 방문하는 게 좋겠어요.우리 가족은 너무 좁았어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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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이 달리다 보니 다칠까 봐 걱정됐지만 모서리에 모두 보호구가 설치돼 있어 아이를 데려가기에 안심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두세 집 같이 가서 엄파들 맥주 파티를 하면서 조금만 애를 길러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천국의 어머니에게는 잠시나마 육아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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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 있던 기본 장난감도 많았어요.풀빌라라 수영장은 나중에 적시는데, 제습기, 공청기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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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숙소이기 때문에 화장실 변기도 유아용 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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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이 아닌, 문이 있는 방으로 방 2개가 불리해서, 다른 가족과 함께 가도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물론 저희집에는 저희끼리 갔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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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 아이들을 위한 준비완료! 젖빵젖병소독기, 전자레인지, 정수기는 물론 젖병세제, 젖병솔, 유아식기, 안녕~책자까지... 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이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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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마를 위한 카페인 충전&드롭 커피 캡슐도 준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저희집과 같은 기계여서 기뻤습니다.엄청 많이 먹었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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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키즈 풀빌라 꽃풀입니다사이즈가 꽤 넓었어요. 가족끼리 놀아도 되는 사이즈였어요.그리고 수영장에는 샤워 시설이 있어서 아이들의 놀이나 샤워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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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치원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유니풀에서 배운것을 멋지게 자랑하는 모습입니다.물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즐겁게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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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코코'와 같은 4시에 간식이 나옵니다.평소에는 체크인 3시와 1시간 후에 간식이 나오는데 이런 곳 처음 만난다고 신랑이 깜짝 놀랐어요." "한 시간 정도 수영해서 배고플 때 간식을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길러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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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그릴도 식탁에 부착되어 있어서 밖에 나가지 않아서 편했어요. 1박하는 동안 한 번도 밖에 나가지 않았어요.체크아웃할 때 나왔어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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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고 간식 먹고 다시 놀고 고기 먹고 노는 것을 무한 반복 기분 ☆ 아빠가 구워서 주는 맛있는 고기 먹고 다시 놀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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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는 마마타임으로, 유니는 빌려온 장난감으로 인형놀이를 즐겁게 했습니다.~~앞으로는 친구랑 가서 즐거웠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가서 노잼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잘 알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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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늦은 아침, 세상에 또 밥이 나와요.늦은 아침은 어린이 동반 여행이기 때문에 따뜻한 떡국, 주먹밥, 샐러드, 빵이 나옵니다.양도 아주 풍부했기 때문에 물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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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유니와 아빠는 수영을 하고 제가 오후 늦게 밥을 세팅했어요.떡국이 냄비째 나와서 또 데우기 쉬웠어요.과일은 제가 가져간 겁니다.오해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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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수영한 타임 후에 먹는 떡국의 맛은 아주 맛있었지요.유니는 평소에 밥을 잘 안 먹는데 가평키즈콘도 초코로는 되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아야 밥도 잘 먹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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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 머핀 진짜 정이 많은 가평키즈 풀빌라 호텔이네.싶었어요. 간식으로 쿠키 박스까지.대접을 받고 놀다 온 기분&시설의 좋은 곳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위치도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가기도 편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것 같아요. 재밌게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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