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요즘 글자개강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감사히 여겨져 학교에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오늘도 힘을 내어 식당 칸막이 및 칸막이 제작 및 설치에 힘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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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째 현장은 대강삼육초등학교와 서울삼육초등학교 식당 칸막이와 칸막이에요.1800mm 크기의 테이블을 일렬로 붙여 사용하는 현장에서 간단한 해체와 설치, 그리고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십자형이 아닌 가로형 설치를 의뢰해 원하는 사이즈와 높이, 두께로 제작 및 설치를 진행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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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 관계자분들이 보호 필름을 함께 벗겨주셔서 정말 친절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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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설치의 경우 폭이 길어지면 한번에 쉽게 넘을 수 있는 단점과 평소 청소를 위해 해체나 설치시 무거운 단점을 보완하여 폭 600*높이 580로 가공하였습니다.관계자분들도 가벼운 설치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니 오늘도 미션 클리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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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설치된 학교식당 칸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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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형으로 하면 좌우 비말 감염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예산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어 위와 같이 가로 설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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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완료한 모습으로 식사 시 트레이나 팔에 걸리는 불편함이 없도록 부엌 크기를 간소화하여 제작 설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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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시간도 없이 움직인 뒤의 현장은 반곡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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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까지 비말감염 예방 효과를 위해 십자식당의 칸막이와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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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테이블이 교차하는 곳까지 세세하게 설치를 진행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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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초등학교에 이어 찾아뵙게 된 현장은 유봉여고입니다.이동거리와 시간은 길었지만 화물운송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배송과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케익린입니다. 학교의 정면시계를 보면, 16:13 도착! 늦지않게 도착해서, 제대로 구분을 식당에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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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여자고등학교도 양 옆의 은밀까지 요청받아 십자형의 칸막이 제작 및 설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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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직원 전용 식당 테이블부터 차례로 칸막이와 칸막이의 설치를 진행해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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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형 학교 칸막이 설치에 비해 십자형 칸막이 설치의 경우 받침대가 들어가지 않아 식판이나 팔이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십자형 칸막이판으로 요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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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차에 실어 운반하고 설치하며 바쁘게 움직이던 하루였지만, 나중에 학생들이 학교로 등교했을 때 안전하게 식사를 하는 상상을 하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지금까지 학교 칸막이 및 칸막이의 제작 설치 현장이었다고 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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