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씨 가족의 영화를 다시 이해해 보겠습니다.
네, 라따뚜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최근 영화에 출연한 김래원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김래원씨는 1981년생, 올해 39살이고 현재 소속은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는 1997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를 했지만 원래는 농구 선수를 했다고 하네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 부상 때문에 농구를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한 것 같습니다.데뷔 후 얼굴을 더 알리기 위해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고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어요.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03년에 방영한 옥탑방 고양이에 출연하면서 인생작품을 만들었습니다.이 작품으로 자신만의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잘 살려 드라마를 흥행시켰어요.
이후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 주연해 문근영 씨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저도 이 영화는 재미있게 보았지만 특히 김래원씨는 능숙한 연기를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김래원씨는 큰 사랑을 받고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왔습니다.
2005년 개봉한 미스터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 2006년 최고의 인생작 영화를 찍었죠.그건!! 여러분들이 아시는 영화 해바라기에서 오태식 역을 맡으면서 흥행몰이를 했어요.
저는 해바라기를 10번 넘게 본 것 같아요. ᄏᄏᄏ그것만봐도재밌는해바라기해바라기로유명한명대사는여러분도아시죠? 절대 그렇게 가져가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아요! 삐 "저랑 친한 지인 중에 김병옥씨 닮은 사람이 있어서 제가 맨날 명대사를 따라해요~ 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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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직도 유명한 김래원씨의 콧구멍을 짜는 거 아시죠? 정말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그 입 모양과 콧구멍으로 이상한 사진을 많이 만들거든요. 한국인들은 볼수록 대단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요. 짝짝
아무튼 2015년 영화 강남 1970에서 이민호 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정말 야성적인 캐릭터를 보여줬어요.정말 강남 1970은 잔인한 적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보는 동안 뭔가 쫄깃하고 재미있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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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프리즌에서 경찰 역을 맡았고 폭발할 것 같은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진짜 코믹하면 코믹 액션이면 액션 특히 캐릭터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영화 엔터테이너 같습니다.하루 이틀 전엔 롱리브 더 킹 : 목포영웅이라는 영화에서 거대 조직의 보스 역을 맡았대요.
내일 심야영화에서 롱리브 더 킹 : 목포영웅을 보러가는데 특히 기대가 되요! 그리고 예전에 한 방송에 출연해서 제 집에 대해서 전한 적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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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잘 살아왔고, 아버지는 필드하키 선수출신으로 어머니는 미술을 전공하셨습니다. 네. 그리고 할머니가 아들보다 손자 김래원씨를 더 예뻐해 중학생 때 아파트를 상속받았다고 합니다. 대박도 집안에 의사가 많대요. 정말 대단한 가문이네요.
아무튼 연기력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힘차게 성장하고 있는 김래원 씨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롱리브 더킹을 보고 와서 후기를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