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 드라마 계약우정의 후계자 월화드라마 어게인입니다.
종종 연예 에세이도 커플이 나오면 다음 생에도 다시 이 사람을 만나느냐고 묻잖아요.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다시 사랑하겠어요. 얼마나 사랑하면 가능한 일일까요?본 어게인은 전생의 사랑에 얽힌 세 남녀의 환생 러브스토리입니다.
장기영, 이수혁, 진세영까지 비주얼 페스티벌입니다188cm, 184cm의 장신 연예인들 사이에서 꿀잠을 잔 진세영 씨! 부럽습니다. 후후후
모건씨는 아직 많을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윤아씨는 <고백부부>의 남길 선배를 했습니다.
이수혁 씨는 제대 후 복귀작이지만 윤아 씨는 아직도 <고고처세왕>의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어요.그런데 두명의 남배우가 남배우다니!!
본 어게인 주인공 진세영 씨는 전작 종영 전에 차기작을 결정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유나씨의 친구가 <강택>의 열렬한 팬이었어요.매일 준하하면서 사진 보내주고ᄏᄏ한 작품 너무 좋아한다면 난 아직도 그 드라마속의 캐릭터로 보이는데 유배우들이 너무 빨리 빗나간걸 보면 왠지 섭섭해 지네요이거보라면서 친구가 사진보냈는데 <강택> 함께했던 동료 배우들도 서운했는지 코멘트를 남겼어요. ...그렇게 진세영씨는 은보에서 하은혜, 정사빈으로 준비가 끝났습니다! 비록 <안녕하세요> 엄마! 차유리는 환생에 실패했지만... 공지철, 차현빈, 정하은은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나 한 여자를 놓고 겨룰 예정입니다.
외롭고 외로운 늑대같은 장기영과 순애로운 사랑을 선보이는 이수혁 정사빈은 무슨 행운이 따르니ᄏᄏᄏ
#본 어게인 인물관계도
세월을 뛰어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는 오늘 오전 10시에 KBS에서 첫 방송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