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영의 프로필 본명 김윤정 출생 1994년 2월 15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키 167cm 몸무게 44kg 발 사이즈 245mm 혈액형 B형학력 서울반원초등학교 (졸업) 서울경원중학교 (졸업) 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2009년 한국야쿠르트 오유 CF 소속사 얼리 버드 엔터테인먼트
진세영은 대한민국의 유테렌트입니다.진세영은 1994년 2월 15일생으로 27세 입니다. 진세영 데뷔는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조연 시절을 거쳐 연속극 '내 딸 꽃님'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진세영 인스타입니다 놀러오세요!
진세연 비키니 하면 군말 필요 없는 거 아시죠?
영화 위험한 상견례 2에서 진세영은 레드 비키니를 입고 줄줄 섹시 댄스를 춥니다. 단연 명장면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진세영의 몸매가 왜 따라가는지 알 것 같아요.
탄력있고 곧은 몸매가 인상적입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한 것 같습니다. 진세영은 지난해 bnt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진세영은 스타일난다, 나인골, 루숍, 밴드 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특히 진세영은 화보에서 강렬한 보헤미안풍의 매니시 콘셉트를 소화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진세영의 가슴을 강조하는 화보처럼 눈을 감습니다.
진세영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영 공개 너무하네. 대단하다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몸매를 숨기는 것은 죄악입니다. 특히 진세영처럼 적절한 공개는 배우로서의 무기가 될 수 있어요. 그래도 그만큼 탄력이 있고 마른 몸매로 가슴이 돋보이는것도 신기하네요.(웃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진세영 가정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진세영 가문은 부모와 오빠 등 4명으로 금수저 관련 소문을 해명했으나 아버지가 소규모 IT사업을 하는 평범한 가정으로 금수저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또 진세영 성형 관련 루머도 사실이 아닙니다. 학창시절부터 반포여신으로 불렸으며 중학교 때는 스트리트 캐스팅으로 데뷔할 만큼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한 유튜버에 진세영의 수험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진세영의 과거 사진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큰 눈과 오똑한 코를 가진 모태 미녀입니다. 수능 증명 사진 한 장으로 '진세영 성형 루머'를 잠재울 수 있겠네요.
윤시윤, 진세영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한다. 윤시윤은 '이휘'역을, 진세영은 '송자현'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 같다는 거예요.
윤시윤이 진세영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장면입니다. 진세영이 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부끄러워하는 모습 또한 청순하고 아름답습니다. 두 사람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진세영 주지훈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인터넷과 메신저 상에는 상대방 명배우를 격려하는 주지훈의 다정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2012년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의 키스신입니다. 당시 주연이었던 주지훈은 상대역인 진세영과 러브라인에서 키스신을 촬영하게 됐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주지훈은 컷 소리가 나자마자 진세영의 뺨을 쓰다듬으며 마치 걱정하지 말라는 듯 부드러운 제스처를 취했습니다.이어 세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주지훈이 이렇게 친한 모습을 보인 이유는 당시 상대역이었던 진세영이 열두 살이나 어린 엔터테이너였고, '다섯 손가락'을 촬영하던 2012년 당시 진세영의 나이는 열아홉 살이었습니다. 실제로 촬영 당시 주지훈은 진세영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2013년 열린 한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다섯 손가락' 촬영 때 진세연이 키스를 한 적이 없어 연기가 어렵다고 하더라"며 키스신을 언급했습니다.
진세영의 그 눈... 저건 사랑에 빠진 눈이네요 주지훈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