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영 전 여자친구
저도 하루 이틀 즐겨 듣는 헤어져 줘서 고마워요를 부른 가수 벤이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옛 애인 임지영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네요.
1991년 7월 30일생인 가수 벤 씨는 올해 29세(만 28세)에 키는 147.5cm,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2010년 배배미뇽 디지털 싱글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했고, 2012년 '147.5'로 솔로 활동을 시작해 2014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이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988년 9월 10일생인 이욱은 올해 32세로 한양대 법학과 학사학력을 갖고 있으며, 2012년 5월부터 w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참고로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나 기후 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주도하는 사회기관입니다.
두 사람은 3살 차이로 모임자리에서 만났고, 며칠 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욱이는 벤의 팬이래요. 지인과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해왔고 정식 교제하며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 사실을 알리는 등 예쁜 사랑을 표현하는 커플로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특히 이욱 이사장은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인액터그램에 홍보하는 등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연예인 임지영과 교제한 적이 있는 이욱은 당시에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전달연애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요.결별 당시 임지영의 소속사 파이브러더스 측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겁니다. 결별 이유는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1990년 6월 23일생인 임지연은 올해 30살이고 키는 166cm로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습니다.임지영 전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