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오늘도 캄보디아의 역사 이야기 나는 푹 빠져버렸다.힌두 문화를 꽃피운 당시 크메르족의 신기한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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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의 매력이라고 하면, 이 나라의 과거의 오너들이었던 크메르족의 전설 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의 곁을 주렁주렁 따라다닌다.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캄보디아의 시엠립입니다. 앙코르와트와 함께 아주 유명한 바욘 사원, 앙코르 톰 등 오늘도 저는 크메르족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그리고 개조한 오토바이를 타고 유적지를 달리는 캄보디아의 폼퐁체험까지!!! 또 이렇게 소중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올리지 못한 이야기를 추억에 담는 여행기입니다. 밑부분은 많이 달라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봐달란다.
길거리에서 나를 느낍니다 Daniel Lee-#캄보디아여행 #바욘사원 #앙코르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