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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명품 지갑 추천] 루이비 확인

# 남성 브랜드 지갑 추천 루이뷔통 포켓 오거나이저 M60502


남편의 카드지갑이 낡아 백화점에 출동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구찌, 샤넬, 에르메스 등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돌아다녔다.우선 보테가베넷타는 그물같고 탈락 샤넬은 여자지갑에 비해 남자지갑은 예쁜게 없어서 탈락 에르메스도 여자지갑에 비해 남자지갑은 좀 별로 가죽공방에서 귀엽고 신기하게 만든 유테렌트일 내가 간 디올은 남자지갑은 아예 없었고 그래도 나온김에 사자며 고른 후보중 하나였던 구찌아니멀에 가죽카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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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모양도 희귀한 자수나 프린트가 아닌 쇠로 꽂혀 있어 마음에 든다고 한다.뭐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나는 구찌 들고 다니는 남성을 극혐하는 선입견이 있으니까, 다른 것을 선택해 보라고 해서 올라간 다른 후보 루이비통 포켓오거나이저 M60502이지만, 내가 떠밀어 루이비통을 샀어^^본인도 사고나서는 구찌보다 넉넉하니까 좋으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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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포켓오거나이저 M60502는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나오지만, 가장 무난한 모노그램을 선택! 밝은 색을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진정루와 고민하다가 놀이기구가 될 것 같으면 그대로 모노그램을 선택! 역시 모노그램이 제일 맨맨..


1. 바지주머니 복슬복슬 바지에 지갑 넣었을 때 복슬복슬 하기 싫어하는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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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 썼던 카드케이스처럼 컴팩트한 구찌지갑을 살까 했는데 현금도 안들어가고 조금 더 많은 카드지갑인 루이뷔통 포켓오거나이저 M60502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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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 카드 케이스에 비해 두껍고 부피가 커질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바지 주머니에 넣어보니 그렇게 부피가 크지않고 카드도 예전보다 많이 들어와서 현금까지 구할 수 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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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비교해봐도 카드 케이스와 비슷하다고 한다.부풀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 2.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지갑 앞에 쓰던 것은 껍질이 녹아 내용물 카드까지 걸쭉해진 적도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소재를 신중하게 골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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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포켓 오거나이저 M60502는 코팅 캔버스에 송아지 가죽이기 때문에 지난번처럼 녹아 내리는 불상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루이뷔통 코팅 캔버스 소재가 너무 좋아.같은 소재의 루이뷔통 가방이 있는데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손톱으로 긁어도 괜찮아요~ 제가 루이뷔통 추천해서 재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3. 내가 나중에 쓸 수 있을지 좀 황당하지만 나중에 남편이 짜증이 나서 새로 살 것에 대비해서 내가 쓸 때도 괜찮은 걸 찾았어.루이비통 포켓오거나이저 M60502는 유니섹스 시대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나중에 훔쳐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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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보면 괜찮을 것 같아서 픽업한 루이뷔통 포켓오거나이저 M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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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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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주머니도 있어요.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여기는 마침 교통카드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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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주머니는 총 8개 확실히 카드 케이스보다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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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케이스를 썼을 때는 부족했지만 바꾸면 자리가 남는다.이제 현금, 명함을 넣어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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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만원이나 넣고 다니네? 나보다 잘하네....?^^ 다음달용 금품-5만원^^아무튼 카드케이스는 부족하고 반지는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루이비통 포켓오거나이저 M60502를 적극 추천! 호불호가 적은 브랜드로 남자친구, 남편, 아버지 선물에도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