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스릴러 영화를 간단하게 소개해서 추천합니다.
영화 디파티드는 홍콩 영화 Infernal Affaris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영화 아비에이터에 이어 마틴 스코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의 세 번째 합작입니다.프랭크(잭 니컬슨)와 콜린 설리번(맷 데이먼)역은 실제 아일랜드계 마피아의 보스 Whitey Bulger와 부패한 FBI 경찰 존 코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1927년, Hert Asbury의 실화를 그린 책 「갱 오브 뉴욕」에 아일랜드계 미국인 마피아를 그린다.특히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대요.
남부 보스턴 경찰청은 프랭크 코스텔로(잭 니컬슨)가 이끄는 악행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신참 경찰 빌리 코스텔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직에 침투시킵니다. 빌리가 경찰 배지를 반납하고 보스턴 거리를 전전하며 코스텔로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다른 초보 콜린 설리번(맷 데이먼)은 경찰청 내에서 순조롭게 활동하며 특별수사반에 배치된다. 하지만 빌리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며 벌어지는 것을 그린 영화라고 한다.
추천할 만한 작품은 클로버필드 시리즈입니다.클로버필드 패러독스는 God Particle을 기반으로 한 영화로 클로버필드와 관계없는 영화였지만 스크립트가 파라마운트사로 넘어가 클로버필드와 연결하기로 결정했을 때 오렌 우지엘과 더그 존의 각본에 클로버필드와 연결되는 장면을 추가합니다.
지구 에너지 자원이 고갈되고 에너지난을 극복하기 위해 입자가속장치 개발에 성공하는데 최종 실험이 우주정거장인 클로버필드스테이션에서 이루어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시리즈 첫 번째는
드루 고다스가 각본과 매트 리브스가 연출한 클로버필드입니다.뉴욕 시내 랍을 위한 송별 파티장에서 캠코더로 랍을 위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나 일어난 일을 그린다.
시리즈 두 번째는 클로버필드 10번지입니다.조시 캠벨과 매튜 ∙ 스틱쿤과 데미안 ∙ 채젤이 각본을 쓴 댄 ∙트랙턴버그가 연출을 맡은 정체불명의 괴물에 의해 지구가 오염돼 미지의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이 10번지에 있는 집에 들어와 벌어진 일을 그린다.
스튜어트 비티가 대본을 맡고 범죄 영화를 다루는 마이클 ∙ 맨이 연출한 작품으로 스튜어트 비티는 이 작품으로 유명해지는데 7년이 걸린 제이미 폭스가 첫 주연한 영화 'HELD UP(1999)' 이후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알파치노와 절묘한 연기를 펼치며 잇따라 주연을 맡은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택시운전사 맥스(제이미 폭스)는 이익을 얻어서 리무진 대여업을 하는 꿈을 꾸고 있다.어느 날 아침,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톰 크루즈)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됩니다.빈센트는 하루 늦은 아침 동안 5곳에 들러 볼일을 보고 늦은 아침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하는데,
실은 그 일이 살인청부라는 것을 알고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