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쿠리다☆오늘 TV에 얼굴이 도착했네요. 경찰서를 나와 송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특이한 점은 목에 깁스와 머리에 반창고를 붙인 것이었던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숨기지 말라는 것입니까? 좋은 생각이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머리와 목에 자해했대요.환상적인 자아네요.
나와서
이런 까닭 모를 말을 남겼다 이게 무슨 뜻일까...
n번방의 조주빈이 송석희(jtbc 대표이사)와 송석희 가족을 상대로 오랫동안 살해 협박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 때의 충격은 충격도 아니네요. 지금은 새로운 전달이 나올때마다 초조해요.근데 계속 나오니까.양파 조주빈은 송석희와 소송 중인 김웅 기자의 지시를 받아 송석희 가족을
자극적인 협박으로 오랫동안 손석희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오랜 불안과 공포 속에 결국 양파 조주빈에게 금품을 송금했다. 그 후 양파는 쉬는 시간을 숨기고 오늘 이렇게 손석희에게 안부 포토라인에 선다.송석희 윤장현 김웅을 다룬 것은 아동성 착취사건 번방사건을 세간의 관심을 저들에게 돌리려 했다는 추정이죠.#조주빈 포토라인 #조주빈목깁스 #조주빈반창고 #송석희 #윤장현 #김훈 #송석희살해협박 #송석희김은 #송석희근황 #송석희조주빈 #조수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