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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플때 증상 행 볼까요

고양이가 아플 때 증상 행동 표현 집사라면 필독!집사는 고양이가 아플 때 하는 행동을 알아 두었다가 미리 체크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거나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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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샘 마이펫 상담소의 고양이가 아플 때 나타나는 증상과 나쁜 짓에 대해 윤샘이 알려드립니다.아래와 같은 영상으로 먼저 검증해 보세요.~​


고양이가 아플 때 하는 행동 중 첫 번째는 깜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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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플 때 증상을 깜빡하다니?고양이가 두 눈 또는 한쪽 눈을 껌벅거리고 있으면,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하피스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때 집사는 평상시 비상용으로 엘리자베스칼라를 준비한 뒤 씌워준다.이렇게 함으로써 눈을 긁는 것에 의한 2차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빨리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와 적절한 처치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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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플 때 행동의 다음 증상으로 보면 눈에 띄게 좋은데요.칼리스 바이러스나 하피스 바이러스는 가벼운 상부 호흡기 계통 감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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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고양이가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된대요.이 밖에도 고양이 백혈병이나 범백혈구 감소증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걸려도 코를 훌쩍이는 감기 같은 증상이 나타나므로 빨리 병원에 데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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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콧물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코를 훌쩍거리면 후각 기능이 저하되어 식욕 부진으로 이어지므로 모든 질병이 급격히 악화되므로 병원에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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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긁다 입니다.고양이가 몸을 자꾸 긁는다면, 피부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입니다.특히 여름철에는 상한 캔이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증상이 이런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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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고양이의 원인, 또는 가벼운 알레르기, 또는 벼룩이나 진드기와 같은 기생충성 질환을 암시하는 행동일지도 모릅니다.더욱이 비듬이나 각질을 동반하면 사람에게도 전염 가능한 곰팡이 질환일 수 있으므로 이를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서 자중해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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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돌이'입니다. 도리돌이는 고양이가 귀에 이 네임펜을 느끼거나 아프면 하는 행동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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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흔드는 고양이의 귀를 흔들리게 하는 것은 벌레가 들어가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하는 행동으로 병원에서 반드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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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고막 안쪽이나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고개를 갸우뚱하는 증상인 사경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만약 치료가 늦어지면 전정기관의 영구 손상으로 중심을 잡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시급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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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증상은 '하아하아'라고 합니다.고양이는 강아지나 사람과 달리 입으로 호흡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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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양이가 코로 숨쉬지 않고 강아지처럼 입을 벌리고 헐떡거리면서 개구호흡을 한다면 이것은 생각보다 정말 큰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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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고양이의 의심 증상으로는 폐렴, 신장병, 중독, 심한 통증 질환 등이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에 데려가 주십시오.다음으로 고양이가 아플 때 증상 중에 덜컹덜컹한다.고양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장에 문제가 있었거나 당뇨병에 걸렸을 수 있다.고양이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성 신부전증의 초기 증상이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축적하는 PUPD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당뇨병의 증상도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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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많이 마시는 고양이, 또는 중성화돼 있지 않은 여묘라면 자궁축농증일 수도 있다고 한다.만약 7세 이상 나이든 고양이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해 화장실에서 감자의 크기와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급성 신부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는 것.다음 증상은 와비둘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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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갑자기 식욕이 증가하는 증상을 보입니다.만약 나이 든 고양이가 이처럼 비정상적인 식욕 증가를 보이거나 식욕 증가에도 체중이 감소한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기생충성 질환, 또는 당뇨병 등 만성 소모성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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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먹는 고양이 이외에도 치매 때 식욕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밥을 먹어도 밥을 먹은 것을 잊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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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치매처럼 고령의 노령묘가 식욕을 더한다면 빨리 병원에 데려가 보세요.다음에 아플 때 증상과 행동은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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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다는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끄는 행동을 말합니다.이러한 증상은 고양이의 항문 옆에 있는 항문낭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항문낭에 분비물이 너무 쌓여서 이 샤프를 느끼거나 기생충이 생기거나 항문낭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초기에 발견되어 약을 잘 먹여도 금방 좋아진다고 합니다.수술까지 가지 않도록 초기에 병원에 데려가서 필요한 처치를 해 주면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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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항문낭 집사는 위의 행동을 잘 기억하고 보통의 행동을 관찰하여 보통 때와 다른 행동을 보이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서 조기에 치료하면 큰 질환으로 발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보다 많은 유익하고 다양한 애완동물에 대한 정보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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