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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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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여름특집!! 서산 해미읍성 긴급점검 당시 워스트일 것이라던 곳 중 하나인 곱창집이 별반 다를 바 없는 양념맛과 냄새없는 곱창으로, 곱창 특유의 냄새로 못 먹는 사람까지 먹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고, 찾는 손님에게 불친절하면 어쩌나 하는 건강한 여사장님은 손님에게 밝고 친절하게 쉬지 않는 거친 거친 수다를 떨며 보기 좋게 만들었습니다.백종원 대표: 이런 집을 위해 골목 식당을 계속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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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 방영 후 2부로 넘어가기 전 등장한 장금군의 서산돼지찌개 집은 백종원이 방문해 이 집에 실망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가장 믿었던 장금 사장의 달라진 모습 때문인지 그동안의 분노한 모습 이상으로 화가 났고 장금이 사장의 잇단 거짓말에 부엌 잔반통까지 백 대표가 직접 들고 나와 광분한 모습을 좀처럼 식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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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도 방송이지만 골목식당 백 선생님의 건강이 더 걱정스러웠어요.<진짜 저러다 뒷머리 잡고 쓰러질 것 같은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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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게가 음식맛을 잘 보지 않은 <가끔 먹는다>고 해서 새벽에 돼지고기를 볶으면서 맛을 본다>+손님들은 면전에서 다 맛있다고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불만의 리뷰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평소에 동호회 이용을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평소찾아오는손님이잔반을남기지않은<이부분에서백대표가더화가나서주방작은밥을가져와서강력하게항의>결말은별반결말인것도없었고,대장금이사장님의표정이나분위기변화에대한내용없이끝난부분이아쉬웠다고합니다.「2주간이나 예고편을 보여 낚시를 계속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사정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었다」가 대반집과 같이 논의로 방송 종료. 방송 촬영 후 돼지찌개집 점장이 방송작가에게 자신의 주방에 더 신경을 쓰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고, 백 대표에게 미안하다는 전화통화로 끝을 맺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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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서는 해미읍성에 대한 긴급점검이 끝나고 곧바로 위생관리의 최고와 최악을 가리는 깨알 코너가 방영됐다.SM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는 초밥집이 위생관리를 잘해 기억에 남는 곳이고 최악의 경우 3군데가 충격이었는데 3곳 중 1곳은 평택 돈가스집이 위생업체에서 처음 관리될 때 마이너스였는데 위생점수가 급격히 올라 4060점대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줘 돈가스집은 사실 워스트라기보다는 그래도 위생을 변하는 모습에 칭찬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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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로 처음 거론된 곳은 방송 당시 빌런으로 등장했지만 골목식당 솔루션으로 변신해 장시간 백종원 대표에게 성실함을 보여 주며 많은 시청자에게서 성실함을 인정받은 포방터시장의 홍탁방이었죠.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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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방이 바뀐 시기는 백 대표와의 계약(1년간 매일 오후 출근보고를 하고 성실인증)이 종료된 시점이라고 방송됐지만 급격히 떨어진 뒤 D등급으로 위생을 관리해주는 업체도 포기했을 정도라고 소개돼 MC들은 모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직접 접속하지는 않았지만 영상으로 다시 마음을 굳게 먹으라고 조언했고, 또 다른 충격적인 모습의 워스트가는 부천 롱피자가게로 프로그램 마지막에 등장했다.부천편 당시 운영하던 사장으로부터 인수되어 교육받던 FM정신 그대로의 FM정신으로 흉내내는 모습과 먼지 하나 남기지 않고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백종원대표에게 같은 인간과 위생면에서 칭찬받았던 집이었습니다.어부위생워스트가로 선정되어 다음주 예고로 옮겼습니다.골목 식당의 요원들이 투입돼 뭔가 이상한 곳을 발견했는가. 아르바이트만 가게에 갖다 놨다가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 다음 주의 궁금증을 남겨두었습니다.부천시 롱피자가게 외에도 둔촌동 카레집 <여기는 젊은 여사장님과 친어머니, 그리고 남자친구가 다투며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다음 주 예고에 등장하는 걸 보면 솔루션에 문제가 있거나 의외로 칭찬받는 가게로 보입니다.후후. 당시에는 새우튀김덮밥과 금품까스를 판매했지만 지금은 단일 메뉴로 돼지고기 카레덮밥만 판매하는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