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넷플릭스 최신 드라마 - 어 제공

넷플릭스의 드라마 어둠 속에서 2화를 보았다.지금까지의 느낌 드라마가 소재도 신선하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캐릭터 설명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상황 자체는 그것이 과학적으로 말해지든 안 되든 너무 어려운 내용이어서 몰입하는 데 방해가 되진 않지만 캐릭터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행동이 좀 몰입할 수는 없다.캐릭터 설명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상황 자체가 흥미진진하고 드라마의 재미는 있어.간혹 확인이 안 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이 드라마가 보여주려고 하는 건 그런 거 아닐까요?어둠에 시즌1의 제2화 줄거리를 시작하기 전에, 제1화 및 어둠에 프리뷰 포스팅을 링크하고,


제2화의 줄거리 요약을 시작해 보자.


시즌2의 시작은 비행기에 타고 있는 항공기 정비사 야쿠프의 이야기에서 시작돼.그의 아내와 함께 2세를 계획했던 항공사 정비사야.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조금씩 보여주려는 것 같지만 너무 짧다.


>


그리고 다시 스코틀랜드 비행장.새로 합류한 군인 3인방이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왼쪽부터 항공전자기기 전문가인 프레디, 그리고 파일럿 겸 경로설정의 귀재 프레디, 그리고 정비사입니다.이렇게 서로의 소개가 끝난 사람들은 각자 흩어져서 음식이나 음식을 가져 가기로 했어요.


>


그 가운데 여전히 이 상황을 믿지 못하는 어머니와 아들(아들 이름은 도미니카)은 떠나지 않고 남는다고 합니다.병을 앓고 있는 아들에게는 비행이 폐에 정말 좋지 않다고 합니다.이런 모자를


약간 강압적인 방법으로 데려가는 패거리들사실 이건 선의의 일인데 선의의 행동으로 봐야 할까요?선택권을 무시하고 억지로 끌고 가는 것. 나중에 목숨을 구한 셈인데 만약 계속 비행을 하다 아들의 몸에 무리를 주고 아들만 죽게 된다면 그 여자는 이 행동을 감사할까.


>


어쨌든, 다시 한 번 비행기는 서쪽으로 떠났어요.


비행하는 비행기 안에서 통신기기를 수리하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 사람들. 이 모든 것의 태양 극성에 문제가 생겨 태양이 비추는 동안 중성자 폭탄에 전달된 것과 같다는 설명. 그래서 태양이 떴을 때 지하에 숨거나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치명적이라는 설정입니다.그리고 또 하나사실 이걸 어떻게 찾았나 싶긴 한데, 터키인들은 새로 합류한 군인 3명이 살인에 강간까지 저지른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이 사실을 안 터키인들은 실비를 털어놓았고 실비는 존과 함께 있는 부기장에게 얘기했습니다.이 말을 할 때 벨기에 말을 하는데요 존은


>


이렇게 이야기 해. 그래서 깨달았다는 말씀이다.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 이 친구들이 내 정체를 알아챈건지. 뭐라도 하는구나. 하고 싶다. 비행기는 서쪽으로 날아가 캐나다에 도착할 것이다. 잠시 착륙을 한 뒤 다시 필요한 물건을 찾아 내기로 하고 부기장은 3명의 군인에게 통신 장비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하지만 위에서 이미 깨달은 존은요.


>


야쿠푸와 승무원 가브리엘을 데려간다고 한다.이처럼 3명의 군인과 야쿠프, 그리고 가브리엘이 떠난 뒤 부기장은 3명의 정체를 모든 승객에게 말하고 야쿠프가 3명의 군인을 떼어내면 바로 출발해야 하므로 서둘러 주위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들을 생각하게 한다고 한다.​


>


우여곡절 끝에 세 병사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낙오하지만,


>


가브리엘도 낙오하고,


>


이륙하는 비행기에서 총알자국을 본 한 할아버지의 '멈춰라'는 말과 함께 2화가 끝난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도 옥에 티가 난다고 느끼는데 아무리 봐도 3명의 군인이 총을 쏠 때는 그 자리에 총알자국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군인들은 비행기 뒤에 따라와 총을 쐈는데 원티드도 아니고 왜 저기 총탄 자국이?' 이렇게 2화가 끝났는데, 저기 총탄 자국이 생겼으니까 비행하면 아마 기압차에 의해서 유리가 깨진다고 해.그걸 안 할아버지는 그만두라고 했어.과연 3화는 어떻게 될까.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맛이 좀 재미있는 드라마라 아직까지 즐겨보고 있다고 한다.그럼 2화 줄거리 요약을.